​체험·감성교육으로 글로벌 영재양성의 꿈 실현

'우리아이 처음교육'을 자처하고 나선 유아에듀교육개발원이 자사 통합브랜드 '마노아'(원장 문수연 www.manoa.co.kr)를 통해 글로벌 리더를 키워낸다는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영유아교육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수연 원장은 창업이래 10여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결과, 현재는 마당에서 노는 아이(마노아) 와 한글대장으로 대표되는 기관파견수업부문과 놀이교육 전문지도자양성부문, 최근에는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들과 성인문해교육 등 교육을 통한 사회공익사업부문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생명력 있는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마노아'의 교육은 놀이교육 전문가 그룹의 검증된 교육 노하우와 건강한 '놀이먹거리'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조화로운 성장발달과 잠재능력을 이끌어내는 명품놀이교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최상의 교수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마노아' 선생님들의 열정과 '더욱 신나게, 보다 교육적으로'라는 문기화 원장의 교육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더불어 '마노아' 교육이 전국 200여개의 문화센터 및 교육기관에서 최고의 이슈로 떠오는데 큰 원동력이 됐다.

문수연 원장은 "대한민국에 행복한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신념으로 우리 고유 정서인 '흥'과 '멋'이 공존하며, 누구나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놀이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